저는 인스타 카카오 뭐시기? 페이스북 이런걸 안 해서 모르겠는데요.
가족들의 슬픈 장면을 찍어서 올린다?
반려견의 무덤 앞에서 하트를 그리면 사진을 찍는다?
저도 작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라는걸 경험 해 보았습니다만...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저분들은 sns에 중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급박하고, 슬픈 상황에서도 저렇게 한다는건, 의식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말인데~
가족을 떠나 보낸 슬픔보다, 반려견을 떠나 보낸 슬픔보다, sns에서의 일종의 관종이라고 하죠.
관심이나 댓글, 좋아요 받는게 더 중요한가 봅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고, 좀 소름 돋네요.
가족들의 슬픈 장면을 찍어서 올린다?
반려견의 무덤 앞에서 하트를 그리면 사진을 찍는다?
저도 작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라는걸 경험 해 보았습니다만...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저분들은 sns에 중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급박하고, 슬픈 상황에서도 저렇게 한다는건, 의식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말인데~
가족을 떠나 보낸 슬픔보다, 반려견을 떠나 보낸 슬픔보다, sns에서의 일종의 관종이라고 하죠.
관심이나 댓글, 좋아요 받는게 더 중요한가 봅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고, 좀 소름 돋네요.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 중에 좋은 곳으로 갔다는 생각에 오히려 웃으며 장례를 치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에도 저도 이해가 좀 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