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26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영화입니다.
마치 어렸을때 첫사랑을 다시 만났을때 설레던 것처럼 그런 두근거림이였어요
배고파서 고향집으로 내려왔다는 주인공의 말이 어찌나 공감되던지요
서울이 먹을건 많지만 마음이 고픈건 채워지지 않았던거겠죠
생각난김에 오늘 저녁에 다시 봐야겠어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81
팔로워 46
팔로잉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