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2
저는 포기를 했는데 청자몽님께선 해내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두어번의 유산이 이어지니 나이들어서 아이낳는것에 자신이 더이상 없어서 포기를 했었죠. 지금 후회는 없습니다. 제 친구는 48에 첫 아이 낳았어요!
예쁜아이가 튼실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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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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