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굉장히 멋진 말입니다.
저도 그런 맘으로 주위 많이 혼내는 스타일이라... 친구가 없네요ㅎㅎ
그리고 저도 좀 주위에서 혼 좀 내 줬으면 하는데..
다들 제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거 같다고 하네요.ㅎ
직장에 안나가니 기존 지인들도 점점 멀어지는 듯 하고~
저도 진심 어린 충고나 조언 들은 적이 최근 몇 년간 거의 없는 듯 합니다.
하기야 그런 조언 듣거나 의견 물어볼 만한 일 자체가 최근 없는 것도 맞겠네요.
여튼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저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듯 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저도 그런 맘으로 주위 많이 혼내는 스타일이라... 친구가 없네요ㅎㅎ
그리고 저도 좀 주위에서 혼 좀 내 줬으면 하는데..
다들 제가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거 같다고 하네요.ㅎ
직장에 안나가니 기존 지인들도 점점 멀어지는 듯 하고~
저도 진심 어린 충고나 조언 들은 적이 최근 몇 년간 거의 없는 듯 합니다.
하기야 그런 조언 듣거나 의견 물어볼 만한 일 자체가 최근 없는 것도 맞겠네요.
여튼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저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듯 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온라인 상이고 또 매너와 배려가 필요하니 조심하게 되긴 하네요~
찐친 만나면 또 안그렇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많이 싸우기도하고.ㅎㅎ
얼룩소 내의 백지우님 글을(특히 본글 글쓴이의 글에 쓰신 덧글)을 보면 칼날 같기보다는 부드러운 조언이나 공감이 많은 것 같은데요?
먼저 나서서 이렇게 반성하는 사람치고 진짜 그런 사람을 못 봤습니다. ㅎㅎ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온라인 상이고 또 매너와 배려가 필요하니 조심하게 되긴 하네요~
찐친 만나면 또 안그렇게 되더라구요~
실제로 많이 싸우기도하고.ㅎㅎ
얼룩소 내의 백지우님 글을(특히 본글 글쓴이의 글에 쓰신 덧글)을 보면 칼날 같기보다는 부드러운 조언이나 공감이 많은 것 같은데요?
먼저 나서서 이렇게 반성하는 사람치고 진짜 그런 사람을 못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