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행운.

다른이름
2022/06/24
어느 날,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뵜더랬죠.
제가 이걸 찍고 있자니 사람들이 저마다 횡단보도 앞에서 이 구름과 달을 찍더라고요.

그 날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이곳에 나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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