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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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어느 날의 행운.
어느 날,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뵜더랬죠. 제가 이걸 찍고 있자니 사람들이 저마다 횡단보도 앞에서 이 구름과 달을 찍더라고요. 그 날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이곳에 나눕니다. ^_^
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6/24
답글: 어느 날의 행운.
생활/사건사고+1
몽실몽실 구름과 낮에 나온 달.
오~ 귀한 사진 이네요.
하늘이 맑아 더 예뻐요.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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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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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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