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11
그분에겐 직장이 아니라 지옥이지 않았을까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행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남들이 다 인정해주는 좋은직장,  좋은 직업이라 할지라도 나와 맞지 않는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내게는 더 이상 좋은직장이라 할 수 없다' 이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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