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이란?
우리 가족은 자주 만나는 편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안만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 돼서 더욱 반가웠다
이번 만남에서 형수님 한테서 안타까운 소식을 하나를 듣게 되었다
조카가 다니는 직장에서 입사한지 몇년 안된 직원이 업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얘기였다
조카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닌다
내가 생각해도 대견하고 기특하고 장하다
그런데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그회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단 말인가?.....
그냥 내려놓으면 됐을것을....
부모님께 너무 힘들어서 못다니겠다고 하면 되지 않았을까?....
죽을만큼 힘들다 말했다면....
어느 부모가 참고
다녀라고 말했을 것인가?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우리가 그마음을 다 헤아릴 수도 없을테지만
나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