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22
쉬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쓰는데 어느 순간 
압박감이 들기 시작하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해지는 것
같습니다.  잠시 충전 잘하시고 다시 글 잘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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