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쉬어가야 할 때 - 잠시 글쓰기를 그만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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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쉬는 시간을 너무 오래해서 이제 달려할 때가 아닌합니다 ㅋ
그런데, 시동이 잘 안걸어지네요
너무 오래 쉬어버린 후유증인가봐요
-.-;;
숫자 바꾸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스트레칭이라도 잠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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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읽힐 만한 글을 쓰기란 더더구나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얼룩소를 2월인가 3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오면서 보니까 이곳에서 글을 꾸준히 쓰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분들의 활발한 활동이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듯해요. 글쓰기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안목이 길러지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요. 생각을 모아서 정리하고 배열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완성할 때의 뿌듯함이 있으니 그것 역시 동기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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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어트 힘드실텐데...
끝까지 잘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70kg때로 내려오시길 기원드립니다.
글은 많이 쓰신것 보단
임팩트 있게 쓰시는 듯합니다ㅋ
저는 그런 능력이 없어 댓글 위주로만 쓰네요~
좋은 능력이십니다.
다이어트 지속 업데이트 해주시길~
응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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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얼룩커님이 양질의 글을 정말 다작하신다고 감상하고 있었는데,
저 역시 글을 쓰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체력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감탄이 나오는 글 작성 개수입니다.
전 글 하나 두개 쓰면 거의 다음날까지 글 쓰기가 힘들 정도더라구요..
그렇게 힘들고 멋지고 대단하다는걸 알기에, 글 개수와 퀄리티에 존경을 표합니다.
작년에 10키로를 감량했던 한 명의 다이어터로서도 존경이 들고요. 올해 더 빼려고 했는데 유지도 쉽지 않군요. 건강 회복중인데 회복 후에는 다시 운동 섞으며 더 해보려고 합니다 ㅠ 최근까지는 뛸 수도 없었거든요..
대단히 고생 많으셨고,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멋진 글들을 써주시길 한 명의 독자로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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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쓰는데 어느 순간
압박감이 들기 시작하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해지는 것
같습니다. 잠시 충전 잘하시고 다시 글 잘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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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은 완전 못 쓰는 편이지만, 얼룩소를 시작하고 부터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주제를 찾고 이 주제가 사람들한테 얼마나 공감을 얻을지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길게 쓰고 싶어서 쭉~쓰다가 보면 엉뚱한 방향으로 문장이 흐를때도 있고, 생각이 멈춘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 쓰고 좋아요와 댓글을 보면 기분이 뿌듯하고 힘도 얻어 꾸준히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지로 무조건 써야지 보다는 툭하고 생각이나면 즐겁게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들으시고 일상 생활 하시다가 툭툭 쓰시는 습관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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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려간다 ~~~ 노래 너무 신나고 좋네요
잠시동안 글쓰는 거 내려놓으면서 생각 정리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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