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02
새벽에 잠을 못 자서 피곤했는데
이 훈훈한 얘기를 들으니
기분이 상쾌해져서
출근시간이 즐겁습니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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