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4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을 읽으면서  남편이 하는 말을 류시화씨가 글로 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남편은 인도에 푹 빠져 4번이나 갔다왔는데
인도사람은 다 철학자 라고 했던 말이 한나씨 글을 보니 새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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