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남았네요...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2022/04/14
해야 될 일은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중에도 문득 달력을 보면 이틀 남았네요.
그 사람 생각에 절로 미소가 나오고 힘 받게 되네요.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나 나이를 생각해보면 좀 초라할 수 있고 미래도 아직 뭐가 확실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민만 하지 않고 계속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잘 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더욱 용기를 받는 느낌이랄까? 그 사람과 잘 되기 위해서라도 걱정은 사치고, 일단 생각한 것을 하나씩 하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신기합니다. 보통 짝사랑하게 되면 좋아하는 마음이 워낙 커서 다른 일이 손에도 잘 안 잡히잖아요?
아직 그 사람이 신경쓰이고 호감이 가는 단계이고 아직 사귀거나 당장에 사귀자고 말도 안 할건데.
그래도 나름 짝사랑이면 짝사랑인 것 같기도 한데...
그 사람 생각에 절로 미소가 나오고 힘 받게 되네요.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나 나이를 생각해보면 좀 초라할 수 있고 미래도 아직 뭐가 확실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민만 하지 않고 계속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잘 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더욱 용기를 받는 느낌이랄까? 그 사람과 잘 되기 위해서라도 걱정은 사치고, 일단 생각한 것을 하나씩 하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신기합니다. 보통 짝사랑하게 되면 좋아하는 마음이 워낙 커서 다른 일이 손에도 잘 안 잡히잖아요?
아직 그 사람이 신경쓰이고 호감이 가는 단계이고 아직 사귀거나 당장에 사귀자고 말도 안 할건데.
그래도 나름 짝사랑이면 짝사랑인 것 같기도 한데...
많은 일과 사고를 겪어오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변화하고자 실천하고 노력하는 긍정 마인드 30대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