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호떡과 커피.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30
비가 안 오길래 걸어서 출근  했습니다.
사실 어제 몸 상태가 영 메롱 이여서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검사를 이것 저것했습니다.
오전에 결과를 들어야 되는데 살짝 긴장이 됩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잖아요ㅎㅎ
그래서 달달한 호떡과 아메리카노 한잔
으로 긴장을 풀어 봅니다.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
앗~~호떡은 하나만 먹을겁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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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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