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30
달달한 호떡과 커피.
비가 안 오길래 걸어서 출근  했습니다. 사실 어제 몸 상태가 영 메롱 이여서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검사를 이것 저것했습니다. 오전에 결과를 들어야 되는데 살짝 긴장이 됩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잖아요ㅎㅎ 그래서 달달한 호떡과 아메리카노 한잔 으로 긴장을 풀어 봅니다.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 앗~~호떡은 하나만 먹을겁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소라
김소라 · 아이둘엄마예요ᆢ답답함을 해결해보려구요
2022/06/30
답글: 달달한 호떡과 커피.
생활/사건사고+5
저도 저자신에게 괜찮다고 위로해주고싶네요
저도 유방촬영한게 이상해서 큰병원가서  다시 재검해놓은상태인데 ᆢ 선생말이 불안하긴하지만 스스로 위로해보려 노력중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ᆢ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소라
김소라
아이둘엄마예요ᆢ답답함을 해결해보려구요
글 882
팔로워 325
팔로잉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