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스술술입니다.
2022/05/18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스술술입니다.
저는 IT회사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최근 1~2년 사이에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언젠가는 써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적당한 장소를 찾고 가입 후에 첫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입하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제가 원하던 글을 쓰기에 얼룩소..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쭉 일을 하다가 5년차가 되었던 2020년 5월쯤에 건강 상의 이유로 3개월간 잠시 휴직을 했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회사도 다시 다니고 일상 생활도 하지만 여전히 치료를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저의 마음의 병이 생긴대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의사 선생님들과 상담 선생님들과 얘기를 하면서 알아차린 이유중에 하나는 제가 저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회피하려고 ...
저는 IT회사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최근 1~2년 사이에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언젠가는 써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적당한 장소를 찾고 가입 후에 첫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입하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제가 원하던 글을 쓰기에 얼룩소..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쭉 일을 하다가 5년차가 되었던 2020년 5월쯤에 건강 상의 이유로 3개월간 잠시 휴직을 했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회사도 다시 다니고 일상 생활도 하지만 여전히 치료를 이어나가는 중입니다. 저의 마음의 병이 생긴대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의사 선생님들과 상담 선생님들과 얘기를 하면서 알아차린 이유중에 하나는 제가 저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회피하려고 ...
제 소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써보려는 회사원 스술술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엔지니어인 저한테 사람의 감정을 너무 모른다고 얘기하는데요. 제가 나의 감정, 특히 불편한 감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걸 어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얼룩소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생각이나 특히 감정에 대해서 글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