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희
행복한희 · 행복한사람
2022/07/11
오늘은...
엄마가너무도보고싶다
하늘나라가신지3년...
: 우리딸엄마가많이많이사랑해
오늘하루도행복하게잘보내 : 라고
통화할때마다말해주셨는데...
그목소리가너무도듣고싶다
보고싶다
눈물나도록너무도그립다
엄마품에안겨보고싶다
엄마냄새가그립다
자식들한테헌신적이고희생만하셨는데...
오늘은따뜻하고포근하기만했던엄마품이너무도그립다
엄마가너무너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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