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7/11
보자마자 눈물이나네요
저희엄마도 자주 해주시는 말이에요
지금도 육아한다고 
바쁜핑계를 대고있는
제자신을 다시 반성케합니다

토닥토닥
하늘에서 어머님이 너무 자랑스러워하실거에요
행복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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