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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콩사탕님.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는 죽음은 서글프죠.
서우님^^ 나의 죽음앞에서 울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면 일생을 무엇을 위해 살았나 하는 회한을 느끼며 떠나갈 것 같아요. ㅜ
그렇쥬..콩사탕님.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는 죽음은 서글프죠.
서우님^^
나의 죽음앞에서 울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면 일생을 무엇을 위해 살았나 하는 회한을 느끼며 떠나갈 것 같아요. ㅜ
그렇쥬..콩사탕님. 아무도 슬퍼해주지 않는 죽음은 서글프죠.
서우님^^
나의 죽음앞에서 울어주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면 일생을 무엇을 위해 살았나 하는 회한을 느끼며 떠나갈 것 같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