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불교지만 한때는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습니다.내가 다녔던 교회는 헌금을 강요하고 나오지 않으면 전화에 집까지 찾아오고;;;;;내가 빚쟁이인줄 알았어요. 불편하게 만들고 강요하는 교회의 성향이 저랑은 안맞는거 같고 어린마음에 교회를 싫어하게 되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술먹을때나 이야기를 할 때 가능한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봐요.
이야기 하다 생각이 다르면 싸움으로 바꿔지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 것도 있지만
종교는 곧 믿음이라는 것이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니 가능한 대화를 할때나 sns에도 종교에 관련된 것은 하지 않느것으로?
술먹을때나 이야기를 할 때 가능한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봐요.
이야기 하다 생각이 다르면 싸움으로 바꿔지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 것도 있지만
종교는 곧 믿음이라는 것이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니 가능한 대화를 할때나 sns에도 종교에 관련된 것은 하지 않느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