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9
공감되는 글입니다^^소셜미디어 상의 그들의 모습은 제가 속속들이 아는 사람과 정말 달라보이긴 하죠..요즘은 지인들과 밥을 먹어도 차를 마셔도 사진찍고 "좋아요"를 위해 휴대폰 속만 들여다 보니..대화연결도 쉽지는 않더라구요.저도 요즘은 다 내려놓고 얼룩 출첵합니다. 얼룩소 보는 재미가 더 좋아요^^신문이나 잡지 보는 느낌이네요~배움도 있고 공감도 가고 사람내음도 쏠쏠 느끼는..지금이 좋으네요.뭉상가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한주 시작 월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7
팔로잉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