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19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게 사람의 몸과 마음이죠^^ 그래도 보름 뒤면 끝난다는 희망이 있으니 조금만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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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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