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11
요새 미장때문에 답답해죽겠는데 그래도 농사꾼님 말씀 듣고 한템포 쉬어야겠어요 ㅋㅋㅋ 지금도 증시 보다가 롤러코스터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ㅋㅋ 얼룩소에서 소통좀 하다가 자려구요 ㅋㅋ 
요새 장이 왜이런지 ㅠ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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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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