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서
박준서 · 평범하지만 평범하기는 싫은
2022/03/13
에구구..
아이들이 아픈것만큼 속상한건 없는데..
어서 다들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와이프와 함께 양성이 나와서 이번주 내내 격리를 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건물 엘베를 타고 내릴때고 늘 손에 소독제를 뿌리고
늘 조심조심했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이제는 역학조사같은건 없으니 그냥 추측으로 짐작만 하네요..
견딜만큼 아팠지만 다시는 걸리기 싫은 병입니다.
다들 조심 또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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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고 시나브로 행하는 일상들 서로 많이 공유하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매일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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