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28
뜨끔...
나이 속이고 싶네요.. 아니 내가 속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진짜 운동 시작해야겠습니다.  내 나이를 내가 속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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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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