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16
너무 멋지십니다.저는 이제까지 뭐했나 싶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데 저는 그냥 여기 혼자 서서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요즘은 세상속으로 발 한번 뻗고 있는데 허우적만 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게 앞으로 저에게 더 발전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한발 더 뻗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힘내세요.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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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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