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박우석님 굿모닝 이십니다^^*
좋아요 ~!! 구독구독~!! 살포시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여
방문을 해봅니다. 

  우와~!! 너무나 멋진글을 적어 내려 가시는  귀한  분이시네요. 글들이 수려 하고 소소한 설렘과 기쁨이 녹아내려 있으면서 정감이 가네요^^*
  
 약간의 개구진.느낌은 . 지울수가 없네요 ^^*~ 
덕분에 어릴적 개구진 친구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리구 저의 개구진 모습도 살짝 엿보네요.

  김치면 간장이며 고추장이며 죄다 뚜껑을 열어두고 가장 맛있는 부분들만 골라담아  친구들이 왔을때 사용한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나중에 얼마나 혼이.났던지....
 손님용으로 따로 두신것을 전모르고 깊숙히 가장맛난것만 꺼내어 나름 손님.접대를 한것이 ㅎㅎㅎ 제대로 사용을 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