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2
참 멋지신 두분입니다.
특히 남편분 편의점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으실 정도로 붙임성이 탁월하시거나 인상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주 궁핍하던 시절에 과외가 불법이어서 합법적인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뭔가 해보려고 여기저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구직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하는 편의점마다 싹싹한 여학생만 찾았기에, 엄청 찾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편의점 일자리는 구하지 못해서 다른 아르바이트를 선택했었습니다.
누군가 쉽게 제안 받을 수 있는 그 자리가 또다른 누구에게는 아무리 구해도 얻을 수 없는 일자리로 기억되기도 하는것을 보면 남편분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특히 남편분 편의점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으실 정도로 붙임성이 탁월하시거나 인상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주 궁핍하던 시절에 과외가 불법이어서 합법적인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뭔가 해보려고 여기저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구직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하는 편의점마다 싹싹한 여학생만 찾았기에, 엄청 찾으려 노력했지만 결국 편의점 일자리는 구하지 못해서 다른 아르바이트를 선택했었습니다.
누군가 쉽게 제안 받을 수 있는 그 자리가 또다른 누구에게는 아무리 구해도 얻을 수 없는 일자리로 기억되기도 하는것을 보면 남편분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남편이 직업상 친절해야 해서 그게 몸에 배인것 같아요. 그냥 인사도 잘하고 싹싹한게 성격이 되어버렸네요 ... 그래서 편의점 사장님이 마음에 두신듯해요
남편이 직업상 친절해야 해서 그게 몸에 배인것 같아요. 그냥 인사도 잘하고 싹싹한게 성격이 되어버렸네요 ... 그래서 편의점 사장님이 마음에 두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