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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공감되는 글이네요
요즘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라는 이물음 조차 제대로 대답을 못하고 회피하던 시기도 있었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성별이 왜 다른지에 대해서 잘설명해주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학교가 시범학교로 선택이 되어서 초등학교때부터 성에 대해서 배웠는데 학교에서 알려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함께 하지 않으니 소용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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