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2022/03/17
여러 매체에서 MZ세대라고 많이 얘기하는데 정작 뜻은 몰랐던 1인입니다.
뜻을 찾아보니 1980년대초~2000년대 초 출생자(Millennial)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출생자(Generation Z)를 아우르는 뜻이라네요.
MZ세대에 저는 포함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범위가 넓다는걸 알았네요.
회사 소속일때는 퇴사를 꿈꾸었지만, 막상 퇴사하고 보니 안정적인 수입이 아쉽더라구요.
마냥 행복할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불안함과 우울함을 동시에 느껴본 날들이었어요.
지금은 다시 취업해서 다니고 있지만, 퇴사 이후의 삶이 행복함이 가득하지 않다는걸 알게되니
일할 수 있을때까지는 일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네요.^^
뜻을 찾아보니 1980년대초~2000년대 초 출생자(Millennial)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출생자(Generation Z)를 아우르는 뜻이라네요.
MZ세대에 저는 포함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범위가 넓다는걸 알았네요.
회사 소속일때는 퇴사를 꿈꾸었지만, 막상 퇴사하고 보니 안정적인 수입이 아쉽더라구요.
마냥 행복할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불안함과 우울함을 동시에 느껴본 날들이었어요.
지금은 다시 취업해서 다니고 있지만, 퇴사 이후의 삶이 행복함이 가득하지 않다는걸 알게되니
일할 수 있을때까지는 일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네요.^^
그렇죠... 지금은 가족같은 회사, 평생직장 이런 개념이 없어졌으니까요.
지금 하고 싶은일, 해야하는 일, 목표가 있다면, 스스로를 위한 퇴사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제 주변에 저와 같이 퇴사하고 나서 괜히 퇴사 했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ㅠㅠ
행복을 위해 퇴사하기보다 아무리 스스로 열심히 일해도 결국엔 회사 좋은 일이기에
스스로를 위해서 퇴사하는 것이 큰 것 같아요!!
안정적인 수입을 무시할 순 없지만요ㅠㅠ
행복을 위해 퇴사하기보다 아무리 스스로 열심히 일해도 결국엔 회사 좋은 일이기에
스스로를 위해서 퇴사하는 것이 큰 것 같아요!!
안정적인 수입을 무시할 순 없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