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층씩 차라고 있는 아이

혜
·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실행중!
2022/03/18
엊그제만 해도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오면 가는 길, 오는 길, 모두 울음바다 였었는데
오늘은 갈 때는 울어도 막상 가서는 잘 놀았다는 아이 선생님의 연락에 어찌나 기쁘던지요.
한 주 동안 열심히 응원하고 아이 또한 열심히 다닌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오후를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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