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8
나이가 30이 되고 주변 지인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기르는 모습을 보는데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어느새 어린이집을 가도 울지도 않을만큼 자란 아이들을 보면 딱 여기에서
멈춰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든다는 친구들의 마음이 기억나네요 ㅎㅎ
이 어려운 세상에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서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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