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이은지님 글 잘읽었습니다
작년말에 제 친한동생도 9급공무원에 합격했다고해서 엄청 축하해줬는데
발령받고 한달정도있다가 연락했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했던 일이아니라 매일 주말출근에 저녁야근에..
같이 입사한 동료는 그만두고 자기는 일단 버티고 있다는데 엄청 힘들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도 연락해보니 주말출근은 똑같고 야근은 좀 줄어서 저녁7시반-8시에는 퇴근하더라구요
아마 모두가 공무원이란 울타리때문에 부러워했을텐데 실제 근무얘기들어보니
업무가 엄청 많다하더라구요.
공무원의 길을 그만둔다고해서 실패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힘들게 들어간곳인만큼
주변지인들한테 많은 조언 듣고 최선의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작년말에 제 친한동생도 9급공무원에 합격했다고해서 엄청 축하해줬는데
발령받고 한달정도있다가 연락했는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했던 일이아니라 매일 주말출근에 저녁야근에..
같이 입사한 동료는 그만두고 자기는 일단 버티고 있다는데 엄청 힘들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도 연락해보니 주말출근은 똑같고 야근은 좀 줄어서 저녁7시반-8시에는 퇴근하더라구요
아마 모두가 공무원이란 울타리때문에 부러워했을텐데 실제 근무얘기들어보니
업무가 엄청 많다하더라구요.
공무원의 길을 그만둔다고해서 실패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힘들게 들어간곳인만큼
주변지인들한테 많은 조언 듣고 최선의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항상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