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선 · 긍정 에너지
2022/03/25
어머니는 포근한 고향 같아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어머니를 생각할 때면 후회가 밀려와요.
그때 조금만 더 잘해드릴걸~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계신다면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
팔로워 32
팔로잉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