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사
유리사 · 미접종자로 살아간다는 건...
2022/02/21
맞아요.. 이어져 있어요. 저도 몇년전에 큰병을 앓아서.. 
어쨋든 현재는 많이 무리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편안한 순간을 찾고 즐기는게 좋아요. 
자는것을 좋아하면 맘껏 자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푹 빠져서 그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른건 잊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너무 그러다보면 체력도 떨어지고 운동이 필요하긴 해요.^^ 
강아지 산책과 계단오르기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별로 재미가 없다면,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세요.  한강에 산책을 나가거나, 낮은 산에 조금 올라가 본다거나, 밖에 나가기 싫은 날은 유튜브로 홈트나 필라테스 따라하기, 또는 닌텐도 같은걸로 춤추는 거나 운동하는 것...너무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 전 몇일전에 한강가서 전기자전거 빌려서 탔는데요~ 일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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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난 기저질환자로 백신을 맞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백신패스 예외대상에 속하지도 않는다. 이렇게 미접종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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