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Judy · 읽고 쓰고 생각하고
2021/10/20
너무 귀여운 모습들에 저도 살짝 그려봅니다.

올 여름엔 작년 코시국 이후 엄청 찐 살들을 떠나보내기 위해 다이어트에만 올인했었는데요, 겨울이 오고 있어서 슬슬 운동을 게을리하게 되네요. 올 여름을 생각하면 이것말고는 떠오르지 않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헛웃음을 지으며 운동하는 모습입니다.

문득 궁금해지네요.
예전 우리 조상들도 체중관리를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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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권의 책 읽기, 하루 하나 이상의 글쓰기를 목표로 합니다. 뭐든 잘하지만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세상사는 '그럴 수도 있지' 주의지만 그래도 옳지 않은 일엔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합니다. 어제 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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