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왈츠
2023/08/02
이제 일어나요 좋은 아침이야
창을 열고 소리 내봐요
그대 눈떠요 좋은 아침이야
.
.
비가 그쳤어요 좋은 아침이야 창은 조금 열어 둘께요
.
.
오늘도 다 잘 될 거예요
늘 걷던 그 길이 처음처럼 느껴지면
돌아와 문을 열어 줄께 - <모닝왈츠 가사 중>
시간은 금이라 했다. 일 년이 한 돈이라 치면, 난 66 돈의 금을 지니고 있다.
이 나이에도 <자우림의 노래>를 들으며 아침을 연다. 윤아를 너무 좋아한다. 늘 해맑아 보이고 경직되어 있지 않아...
모든 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hey hey~
랄라랄라라
.
.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살구꽃 왈츠는 역시 저녁왈츠로 곧 저녁이 온다네...ㅎㅎ
모처럼 낮잠 한 숨 자고 일어남....더위에 몸 건강 잘 챙기시고~~~^&^
'피터의 노래' 가사가 구구절절 내 이야기로도 흘러듭니다.
-- '나 혼자만 그런 줄 알았고, 가지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잃어버리는 줄도 모르는 채,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줄 모른 채,,, '
한때 그랬던 내 모습을 삭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입력합니다. 칙칙한 색감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요. 시간이 스승임을 다시 새겨요. 썬형님, 이제 곧
에프터눈 왈츠를 춰야해요~. 자, 이제 시작할까요? ^^
@살구꽃 왈츠는 역시 저녁왈츠로 곧 저녁이 온다네...ㅎㅎ
모처럼 낮잠 한 숨 자고 일어남....더위에 몸 건강 잘 챙기시고~~~^&^
'피터의 노래' 가사가 구구절절 내 이야기로도 흘러듭니다.
-- '나 혼자만 그런 줄 알았고, 가지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잃어버리는 줄도 모르는 채,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줄 모른 채,,, '
한때 그랬던 내 모습을 삭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입력합니다. 칙칙한 색감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요. 시간이 스승임을 다시 새겨요. 썬형님, 이제 곧
에프터눈 왈츠를 춰야해요~. 자, 이제 시작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