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하는 이들이 살아남는다.

만다꼬
만다꼬 · 곤란한 상황은 언젠가 끝나게 마련이다
2023/06/26
★저자 소개
노희경 작가는 대한민국의 각본가입니다.

사회성이 짙은 휴머니즘과 훈훈한 로맨스 드라마를 주로 집필합니다. 대표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 》, 《그들이 사는 세상》과 《꽃보다 아름다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등이 있습니다.

멜로 드라마를 집필합니다. 노희경 작가 드라마는 여타 다른 작가들의 멜로 드라마보다 사랑이라는 주제와 이야기가 매우 섬세하고 세련된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용이 따뜻하고 볼 때마다 힐링이 된다는 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같은 가족드라마도 집필했고 내공도 20년 가량 되어서 스토리가 훌륭합니다. 또한 흡입력이나 극 전개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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