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현
서병현 ·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2022/03/06
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종종 찾아와요
그런데 쉬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왜 이렇게 저는 마음 한켠에 불안감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해야한다는 그런.. 마음 있자나요

저도 마음이 쉬고 싶은 그런 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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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는걸 이제야 느껴버린 누구보다 평범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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