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7/27
어느 책에 글귀가 생각 나네요, 세상에는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cher의 세 부류가 있다던데 기버는 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고 테이커는 받는 것이 많은 사람들 매처는 주고 받는 게 많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기버들이 얼핏 보면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주는 행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더 잘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반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그런 분은 여러 사람에게 기피 대상이 되어서 주변에 나쁜 사람 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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