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7
인연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지점에서 끝나기도 합니다.

지금 여기서 만난 모든 분들이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이 되요~
그래서인지 부족한 글쓰기 실력이지만
힘드신 분들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 가득 담아
정성껏 글을 쓰고 있습니다~ㅎㅎ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때도 열심히 글을 쓰지요
그리고 5월 28일부터 딱 2달간 얼룩소를 만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아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ㅎㅎ
어제 많은 이별을 하셔서 슬픔도 있으시겠지만~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함께 즐거운 얼룩소를 누렸으면 합니다 ~
우연히 본 캘리그라피 중 맘에 드는 글귀가 있어서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 올려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P.S 저도 선택해주세요~ㅎㅎ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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