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8
적적님께서 미음같은 음악을 주시길래 저는 이제 막 삼켰습니다.

보사노바 Bossa Nova 포르투갈 어로 "새로운성향" 이라고 하네요.

이지적이고 소프트한 보사노바

음악이 부드럽게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심장을 

따뜻하게 쓸어담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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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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