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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전혀 속 좁지 않습니다.
예전에 저희 어머니도 수술하고 집에서 요양중이었는데 큰집에서 전화가 와서 누구보고 일하라고 명절 전날 방문해 음식을 하지 않았냐고 다그치는 이야기를 엿들을 적이 있어요. 누굴 위한 명절인지 ㅋ
다같이 화합을 다지자는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즐겁지 못한 상황이 꼭 만들어지네요.
불공정한 계약 단어가 너무 잘 들어맞네요. 같은 집 같은 명절이면 일도 같이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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