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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오은영 박사님이 예전에 자기 방에 업무실을 만들어놓고 아기 돌보다가 일하는 남편에게 일과 가정을 분리하라는 조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과도하게 업무를 하다가 결국은 효율을 잃어버리는 꼴입니다. 소극적인 근무태도와 조용한 퇴사. 결국 업주와 근무자 모두에게 비효율적이죠. 수평적인 관계와 일와 일상의 분리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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