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28
맞아요  저도 꿈도 꾸지 않고, 한번도 중간에 깨지 않고, 아주 푸~욱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깊은 잠을 자보고 싶네요.
연하일휘님의 오늘이 매우 고단 하셨네요
이 밤 푹쉬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7
팔로워 200
팔로잉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