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2022/08/02
아프고 아이들이 다 커도, 그 아이들은 부모가 필요합니다. 저는 최선림님과 비슷한 연배인데 지금도 부모님이 필요하거든요. 매주 양가 부모님을 찾아 뵙고 같이 식사를 해도 늘 그립고 보고싶은 게 부모님입니다.
아프시고 경제적인 여건도 좋지 않아 현실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미래를 생각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그리는 삶의 모습들이 모여서 남은 인생의 후반전이 될텐데, 쉽지 않겠지만 조금만 더 본인 자신과 주변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요즘 조금 뜸했던 라이프 토픽 글들을 보고 있는데, 오늘 힘드신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저의 푸념은 조용히 속으로 삼키고, 응원하겠습니다....
아프시고 경제적인 여건도 좋지 않아 현실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미래를 생각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그리는 삶의 모습들이 모여서 남은 인생의 후반전이 될텐데, 쉽지 않겠지만 조금만 더 본인 자신과 주변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요즘 조금 뜸했던 라이프 토픽 글들을 보고 있는데, 오늘 힘드신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저의 푸념은 조용히 속으로 삼키고, 응원하겠습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 땐 잠시 내려 놓으시고 리프레시 한번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옹
응원 감사합니다.
어쩌면
누군가 나에 이유
나혼자만이 아니라는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고
내 주위에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어쩌면
누군가 나에 이유
나혼자만이 아니라는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고
내 주위에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