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뚜
윤뚜 · 안녕하세요 윤뚜입니다
2022/08/03
ㅠㅅㅠ 너무 맛있을것같아요 
아이들이랑 같이 만든 수제비 정말 이상적인 가족 의 모습이 아닌가요 ?
서로를 아끼는 마음에 막걸리와 부추전도 그림같아보여요 ㅎㅎㅎ

휴가와 쌓이는일의 정비례라... 
너무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좋은추억 좋은시간 알차게 보내고 오셨다면 
콩사탕나무님 성공하셨어요!!!! 

오늘의 메뉴도 기대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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