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4
2022/12/25
“여전히 주 40시간(법정 근로시간)이 아닌 주 52시간(연장근로 포함)을 기준으로 일하는 직장인이 많고, 과로로 사망하는 근로자도 적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장시간 근로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고 마이너 한 문제에 천착하고 있습니다.”
토론 전에 읽어볼 만한 컨텐츠에서 동의하는 의견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체공휴일이 늘어나던 늘어나지 않던 저는 상관이 없는 직종이긴 합니다. 늘어나면 좋지 라고 일견 생각했었지만, 더 중요한 과제들을 이런 이슈몰이가 가리는 건 마음에 들지 않네요.
본질에 집중하는 제대로 된 정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