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6
문화센터에 가면 아이들 정서나 사회성 키우기에도 좋지만 부모들끼리도 알게모르게 안면을 트게되어 친한 이웃들이 많이 생길거라 생각했는데 다 그런것도 아닌가보네요. 그것도 사교성이 좋고 말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그런가봐요?
나중에 다미도 그렇지만 와이프가 저땜에 이 동네로 거주지를 옮긴거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도움이 될까했었거든요.ㅠ
저도 느끼는거지만 마트에 가면 항상 예상치못한 소비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백화점은 그나마 물건들이 비싸니까 충동구매를 비교적 덜 하게 되지만 일반 대형마트들은 참을 수가 없어요.
그저께도 단지 계란만 한판 사러갔을 뿐인데 고기, 햄, 과자, 술, 야채쌈, 과일, 군것질거리까지 아주 풀구매를 해버리고 왔네요;;
제가 또 옷이나 전자제품같은거에는 굉장히 신중하고 아끼는 편인데...
나중에 다미도 그렇지만 와이프가 저땜에 이 동네로 거주지를 옮긴거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도움이 될까했었거든요.ㅠ
저도 느끼는거지만 마트에 가면 항상 예상치못한 소비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백화점은 그나마 물건들이 비싸니까 충동구매를 비교적 덜 하게 되지만 일반 대형마트들은 참을 수가 없어요.
그저께도 단지 계란만 한판 사러갔을 뿐인데 고기, 햄, 과자, 술, 야채쌈, 과일, 군것질거리까지 아주 풀구매를 해버리고 왔네요;;
제가 또 옷이나 전자제품같은거에는 굉장히 신중하고 아끼는 편인데...
미미패밀리님 ^_^
저도 패드나 폰 같은 건 몇 만 원, 몇 천 원 아끼려고 난리를 치면서 ㅎ
식비는 펑펑 쓰다가 지금 큰 코 다치는 중이에요. ㅜㅜㅜㅜ
뭐든 적당히 균형을 잘 잡으셔요!!^^
올해는 가계 재정상태가 엉망입니다. 제가 주식에 많이 물리기도 했고 엉엉 ㅜㅜㅜ
좋은 날이 오겠죠?!!! ^^ ㅎㅎ
아참, 저는 처음부터 훅 들어가는 성격이 아니라 문센에서 만난 엄마들과 친해지는 건 어렵더라고요. ㅎ 근데 주변 친구나 동생을 보면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 같이 육아하는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도 하더라고요.
아내 생각 많이 하시는 멋진 남편 화아팅!! ^^
미미패밀리님 ^_^
저도 패드나 폰 같은 건 몇 만 원, 몇 천 원 아끼려고 난리를 치면서 ㅎ
식비는 펑펑 쓰다가 지금 큰 코 다치는 중이에요. ㅜㅜㅜㅜ
뭐든 적당히 균형을 잘 잡으셔요!!^^
올해는 가계 재정상태가 엉망입니다. 제가 주식에 많이 물리기도 했고 엉엉 ㅜㅜㅜ
좋은 날이 오겠죠?!!! ^^ ㅎㅎ
아참, 저는 처음부터 훅 들어가는 성격이 아니라 문센에서 만난 엄마들과 친해지는 건 어렵더라고요. ㅎ 근데 주변 친구나 동생을 보면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 같이 육아하는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기도 하더라고요.
아내 생각 많이 하시는 멋진 남편 화아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