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자취방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8/13
몇일연휴라 대전에 딸이사는 자취방에 왔네요
지금딸은 알바중이라 잠시보고 집에 왔는데
내집이 아니라 그런지 좀불편 하네요 tv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재미가없네요 옛말이
쓰러저가는 초가집이라도 집이 편하다는말이 
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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